[노동인권 캠페인] "노동자의 안전이 곧 우리 모두의 안전입니다" (4/23(수) 저녁 6-7시, 응암역)

박국장
2025-04-17
조회수 148


은평노동인권센터에서는 4월 노동인권 캠페인을 다음의 슬로건으로 진행합니다. 


"노동자의 안전이 곧 우리 모두의 안전입니다"


하루 7명, 한해 2,000여 명이 넘는 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4월28일은 사고와 질병으로 세상을 떠난 노동자를 추모하는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2025년 부터 국가기념일 지정)입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 일시 : 4월 23일(수) 저녁 6-7시

- 집결장소 : 응암역 (교통섬~불광천)

- 참여자 : 은평구 시민 누구나

- 문의전화 :  02-6339-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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