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은평노동인권센터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은평노동인권센터의 2025년 정기총회가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지하 교육실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 직접 참석해 주신 48명의 회원과 30명의 위임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총 78명이 함께해주셨고, 정회원 과반이 참석함으로써 총회는 성원되어 공식적으로 개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인동준 대표가 의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김원국 회원이 서기로 선출되어 회의록 작성에 협조해주셨습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감사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차례대로 논의하고 승인하였습니다. 회원들의 따뜻한 응원과 신뢰 속에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무사히 승인되었습니다.
사무국은 2024년 활동을 되돌아보며 지난 한 해 결성되어 매달 격주로 진행되는 회원소모임 '책 읽는 밤'의 열성 회원분들의 시 낭독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025년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회원분들과 앞으로의 한 해를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올해는 은평구 안에서 더 많은 노동자분들과 닿을 수 있도록 모임, 교육 등의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2025년에도 센터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올해도 그 출발선에 함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은평노동인권센터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은평노동인권센터의 2025년 정기총회가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지하 교육실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 직접 참석해 주신 48명의 회원과 30명의 위임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총 78명이 함께해주셨고, 정회원 과반이 참석함으로써 총회는 성원되어 공식적으로 개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인동준 대표가 의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김원국 회원이 서기로 선출되어 회의록 작성에 협조해주셨습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감사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차례대로 논의하고 승인하였습니다. 회원들의 따뜻한 응원과 신뢰 속에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무사히 승인되었습니다.
사무국은 2024년 활동을 되돌아보며 지난 한 해 결성되어 매달 격주로 진행되는 회원소모임 '책 읽는 밤'의 열성 회원분들의 시 낭독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025년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회원분들과 앞으로의 한 해를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올해는 은평구 안에서 더 많은 노동자분들과 닿을 수 있도록 모임, 교육 등의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2025년에도 센터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올해도 그 출발선에 함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